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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서오릉 명품 찰진 꽈배기&마늘빵이 맛있다 방문 스마일 서오릉 명품 찰진 꽈배기&마늘빵이 맛있다 방문신호등 장작구이 서오릉 본점에서 닭장작구이, 무뼈불닭발, 닭꼬치에 생맥주와 막걸리를 배불리 먹고, 커피를 마시려고 주변을 둘러보니, 바로 옆에 눈에 잘 띄는 노란색 간판의 서오릉 스마일 명품 찰진 꽈배기&마늘빵이 맛있다 가게에 들어가서, 커피를 마시려 하는데, 대기줄이 10여 명 있고, 홀에도 손님들이 많이 있다. 대부분 포장해서 간다. 우리 일행 6명은 테이블에 있는 의자에 앉고, 주문하러 2 사람이 줄을 선다. 커피가 먼저 나오고, 다양한 종류의 빵을 샀다. 서오릉 명품 찰진 꽈배기의 시그니처 메뉴를 샀다고 한다. 우리 모두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먹기 힘들어 보였지만, 구수한 기름 냄새의 다양한 빵이 나오니, 모두들 손으로 잡고 뜯어서, 맛나게 빵을.. 2024. 10. 10.
신호등 장작구이 서오릉 본점 방문 신호등 장작구이 서오릉 본점 방문2024년 10월 6일(일요일) 아침 10시 30분에 6호선 전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회원들과 만나서, 봉산(209미터) 정상에 있는 봉수대에 올라가서, 수국사 방향으로 하산하여, 조선왕릉 서오릉 근처에 있는  신호등 장작구이 서오릉 본점에 방문하여, 닭장작구이, 닭꼬치, 무뼈불닭발에 생맥주, 막걸리를 마셨다.  산행을 마치고 오후 2시쯤 신호등 장작구이 서오릉 본점을 방문했는데, 주차장이 매우 넓고, 넓은 가게 안에 손님들이 아주 많다. 기본 반찬으로 어묵국, 열무김치, 무절임이 나온다. 음식이 아주 빨리 나와서 좋다. 닭장작구이는 닭을 큰 꼬치에 여러 마리 끼워서, 장작불에 굽고, 돌솥에 누룽지를 만들어서, 장작에 구운 닭을 누룽지 위에 얹어서 나오는데, 누룽지도 맛.. 2024. 10. 8.
매년 10월 9일은 한글날이다. 매년 10월 9일은 한글날이다.매년 10월 9일은 조선의 4대 임금이신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만드신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 한글날이다. 한글날은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공휴일이며, 5대 국경일 중 하나이므로 태극기를 게양하는 날이다. 5대 국경일 :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다. 한글날은 조선의 역사에 위대한 인물인 세종대왕께서 1446년 훈민정음을 반포한 날을 기념하여, 한글의 창제 원리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널리 알리고, 한글 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국경일이다. 한글은 기본자음 14자와 기본모음 10자로 구성된 총 24자의 음소문자이며, 자음과 자음, 모음과 모음끼리 합쳐서 새로운 자형을 만들 수 있다. 사용할 때는 모아쓰기를 하여, 한 글자가 1음절을 나타내는 음절문자.. 2024. 10. 7.
2024년 10월 8일은 24 절기 중 17번째 절기인 한로이다. 2024년 10월 8일은 24 절기 중 17번째 절기인 한로이다.한로는 추분과 상강 사이에 있는 24 절기 중 17번째 절기이며, 태양이 황경 195도 위치에 올 때이다. 음력으로는 9월의 절기이며, 공기가 점점 차가워지면서,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가 되기 직전의 절기이다. 한로즈음에는 찬 이슬이 맺힐 시기이므로, 기온이 더 내려가기 전에 추수를 끝내야 하므로, 농촌은 오곡백과를 수확하기 위하여 한창 바쁜 시기이다. 한로와 상강 무렵에 서민들은 미꾸라지를 잡아서 추어탕을 주로 끓여서 먹었다. 본초강목에는 미꾸라지가 양기를 돋우는데 좋다고 하였다. 가을에 누렇게 살이 찌는 가을고기라 하여 미꾸라지를 추어라 하였다. 한로가 되면 여름의 꽃보다 더 아름다운 가을 단풍이 짓어지고, 제비 같은 여름 새와 기.. 2024. 10. 7.
설악산을 간다(백담사 입구 정류소에서 버스를 타고 원통에서 택시를 타고 한계령 휴게소로 간다.) 설악산을 간다(백담사 입구 정류소에서 버스를 타고 원통에서 택시를 타고 한계령 휴게소로 간다.)설악산국립공원 백담탐방지원센터에 근무하는 친절한 직원께서 말하기를, 택시를 타면 한계령 휴게소까지 약 5만 원 정도 나오고, 택시는 원통에서 온다고 하면서, 택시 기사의 명함을 준다. 명함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여 기사에게 물어보니, 원통에서 한계령 휴게소까지 35,000원 나온다고 하여, 일단 원통버스터미널로 가기로 결정한다. 설악산국립공원 백담탐방지원센터에 근무하는 아주 친절한 여직원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백담입구터미널로 천천히 걸어간다. 날씨는 화창하고, 아주 깔끔한 강원도 거리를 걸어서 가니 기분이 좋다. 10여 분 걸어가니 백담입구터미널이 나오고, 근무하는 나이 드신 아주머니에게 원통.. 2024. 10. 4.
설악산을 간다(수렴동 대피소에서 백담사에 도착하여 백담셔틀버스를 탄다) 설악산을 간다(수렴동 대피소에서 백담사에 도착하여 백담셔틀버스를 탄다)수렴동 대피소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백담사를 향하여 하산한다. 백담사에 도착하여,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백담셔틀버스를 타고 약 15분 정도 가면 백담사 주차장에 도착한다. 백담사 주차장에서, 10여분 걸어가서, 백담사 입구정류소에 도착하여, 진부령에서 원통 가는 금강고속버스를 타고 원통으로 가서, 원통에서, 한계령 휴게소에 정차하는 버스를 타서, 한계령 휴게소에 주차한 내 차를 가지고, 백담사 주차장에서 이 씨를 태우고, 서울로 가는 것이 오늘의 일정이다. 수렴동 대피소는 작지만 계곡에 있어서, 경치가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하루 자려고 했는데, 좀 아쉽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12시 30분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경치를 .. 2024.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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