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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팀홀튼 포스코사거리점에서 노아주스 애플을 마신다.

by 태풍이분다 2025.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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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홀튼 포스코사거리점에서 노아주스 애플을 마신다.

2025년 6월 27일(금요일) 12시 27분에 사위 부부가 집에 왔다. 사위는 오늘 휴가이고, 딸은 오후 1시에 화상면접을 본다고 한다.
사위 부부가 체코에 다녀오고 처음 보는 것이다. 

체코

체코 공화국, 줄여서 체코는 중앙유럽에 있는 공화국이다. 북서쪽과 서쪽은 독일, 남쪽은 오스트리아, 남동쪽은 슬로바키아, 북동쪽은 폴란드와 닿아 있다. 수도는 프라하이고, 주요 도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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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 사위, 손주, 나는 점심을 먹으러 삼성대주옥으로 간다. 오랜만에 이쁘고, 귀엽고, 재롱둥이 손주를 보니 기분이 너무 좋다. 

홍사장과 삼성대주옥 삼성역 본점에서 얼큰 양곱탕을 먹는다.

홍사장과 삼성대주옥 삼성역 본점에서 얼큰 양곰탕을 먹는다.2025년 6월 16일(월요일) 오후 5시쯤 오랜만에 홍사장에게 전화가 온다. 독일 가기 전에 홍사장과 제주 덕구에서 술 한 잔 마시고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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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과 나는 얼큰양곱탕, 사위는 손주와 함께 먹으려고 맵지 않은 맑은 국물의 한우곱탕(특), 그리고 나는 막걸리를 한 병 주문한다. 맛보기 양념게장을 서비스로 준다. 

양념게장

양념게장은 한국의 게 요리이다. 고춧가루를 넣은 매콤한 양념에 버무린 게장으로, 조선 시대에도 먹었던 전통 한국 요리인 간장게장과 달리 한국 전쟁 이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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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양념게장


 
점심시간이라 가게 1층이 손님으로 꽉 찼다. 장사가 잘 되니 기분이 좋다. 잠시 후 지평막걸리가 나오니, 사위가 한 잔 따라준다.




잠시 후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11시에 아침을 먹은 나는 배가 불러서, 포장해서 가져갈 생각으로 술안주로 먹을 양만큼 앞접시에 조금씩 덜어서 먹는다.



 
얼큰양곱탕에는 소양, 소곱창, 장조림같이 썰은 소고기가 들어가는데, 손주에게 3종류를 다 주었더니, 하나씩 먹어보더니 하는 말이, 소고기는 잇사이에 끼어서 먹기 나쁘고, 곱창은 질기고, 검은 털이 난 소양이 맛있다고 소양을 아주 맛있게 먹는다.
 
마님, 사위, 손주가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다. 



 
최근에 내가 운동하는 스포애니 테헤란로점 건물 1층에 팀홀튼이라는 캐나다 커피와 도넛을 파는 매장이 생겼다. 나와 사위는 노트북을 가지고 캐나다로 여행을 떠나고, 마님, 딸, 손주는 나중에 캐나다로 오기로 한다.



 
팀홀튼 포스코사거리점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44-24, 1층
전화번호 : 070 7450 1028
고객센터 : 080 022 8163(09시부터 18시까지이고, 12시-13시는 제외)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의 중요성

2023년 11월 20일에 스포애니 테헤란로지점에서 1년 회원을 등록했다. 나는 평소에 운동을 안 해서, 근육이 없어서, 더 나이를 먹기 전에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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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홀튼

팀홀튼은 커피와 도넛을 판매하는 캐나다의 커피 전문점으로, 본사는 토론토에 있다.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선수인 팀 호턴이 1964년 5월 17일 온타리오주 해밀턴에 오픈한 도넛 매장이 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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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는 북아메리카에 위치한 나라로,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로 구성되어 있다. 캐나다는 서쪽으로 태평양에 접하고, 동쪽으로는 대서양에 접하며 북쪽으로는 북극해와 접한다. 캐나다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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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사위는 미국에서 여러 번 가본 적이 있다고 하며, 던킨도넛같이 커피와 도넛을 파는 가게라고 딸이 알려준다.

미국 워싱턴 버지니아 여행 1

2022년 11월 16일 사위와 딸 그리고 너무 이쁜 손주를 보러 마님을 모시고 약 1달의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 버지니아 샬러츠빌에 간다. 딸이 미국에 간지 만 2년쯤 된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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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킨도넛: Googl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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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홀튼 매장에 설치된 키오스크로 사위가 주문을 한다. 나는 노아주스 애플, 사위는 패션푸르트 퀀처를 주문한다. 나는 매장 안에 편한 자리를 잡고 노트북을 꺼내서 6월 25일에 다녀온 가평에 있는 풍경 맛집 코미호미에 관한 글을 쓴다. 글이라기보다는 주로 사진을 많이 넣었다. 말로는 코미호미의 경치를 설명하기 어렵다.



순대실록 여의도 IFC몰점에서 시래기순대국밥을 먹었다.

순대실록 여의도 IFC몰점에서 시래기순대국밥을 먹었다.2025년 2월 4일(화요일) 동생과 여의도에 일을 보러 가서, 일을 마치니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서 순대실록 여의도 IFC몰점에서 강남구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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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호미에서 커피를 마신다.

코미호미에서 커피를 마신다.2025년 6월 25일(수요일) 후배와 양수리한옥집에서 해물찜 큰소를 안주로 지평막걸리를 마시고, 양평을 가려다 풍광 좋은 가평으로 길을 잡는다. 가평에 후배가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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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와 내가 열심히 일을 하는데, 손주 목소리가 들려서 보니, 손주, 딸, 마니께서 캐나다로 입국하셨다. 손주는 신이 나서 사위가 일하는 테이블에 가서 재롱을 떤다. 나는 빨리 글을 마무리하고 손주의 재롱을 쳐다본다. 
 
딸이 도넛을 사서 주기에 맛을 본다. 나는 빵 종류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단맛이라고 느껴진다. 
 



선진국의 큰 매장들이 우리나라에 많이 들어와서, 그 나라를 직접 가지 않고도 약간의 느낌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젊은 사람들이 계속 들어와서 음료와 도넛을 먹는다. 경기가 좋아져서 영업을 하는 소상공인들의 영업이 잘 되면 좋겠다.
 




오늘은 저녁에 종각역에서 동문 모임이 있는 날이다. 3개월에 한 번 맛있는 족발을 먹으면서 동문들과 노가리를 까는 날이다.

보신각 종 타종하기

보신각 종 타종하기 2019년 3월 3일에 사랑하는 딸이 결혼을 했다. 딸이 결혼하여 집을 나가니, 딸이 결혼한 것은 정말 좋은데,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허전하면서 쓸쓸한 마음으로 지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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