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원도시골에도대중교통이잘되어있는데괜히차를가지고와서개고생을한다고후회를한다1 설악산을 간다(백담사 입구 정류소에서 버스를 타고 원통에서 택시를 타고 한계령 휴게소로 간다.) 설악산을 간다(백담사 입구 정류소에서 버스를 타고 원통에서 택시를 타고 한계령 휴게소로 간다.)설악산국립공원 백담탐방지원센터에 근무하는 친절한 직원께서 말하기를, 택시를 타면 한계령 휴게소까지 약 5만 원 정도 나오고, 택시는 원통에서 온다고 하면서, 택시 기사의 명함을 준다. 명함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여 기사에게 물어보니, 원통에서 한계령 휴게소까지 35,000원 나온다고 하여, 일단 원통버스터미널로 가기로 결정한다. 설악산국립공원 백담탐방지원센터에 근무하는 아주 친절한 여직원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백담입구터미널로 천천히 걸어간다. 날씨는 화창하고, 아주 깔끔한 강원도 거리를 걸어서 가니 기분이 좋다. 10여 분 걸어가니 백담입구터미널이 나오고, 근무하는 나이 드신 아주머니에게 원통.. 2024. 10.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