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덕구 삼성점에서 홍사장과 덕구한근에 새로소주를 먹는다.

제주덕구 삼성점에서 홍사장과 덕구한근에 새로 소주를 먹는다.

2025년 5월 3일(토요일) 저녁에 오랜만에 만난 홍사장과 제주덕구 삼성점에서 새로 소주를 마신다.

제주 덕구 강남구 삼성점을 방문하여 덕구 한근을 먹었다.

 

 

제주덕구 삼성점 : 서울 강남구 삼성로 100길 23-9, 1층

전화번호 : 02 555 8789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 오후에 홍사장과 저녁에 소주를 마신다. 제주덕구 돼지고기는 아주 맛있고, 돼지껍질은 더 맛있다.

서비스로 나오는 순두부된장찌개는 소주 안주로 제격이다.

 

멋쟁이 여자 사장님께서 고기를 익혀주는 동안, 우리는 순두부된장찌개를 먹으면서 새로 소주 2병을 주문하여 각자 따라서 마신다.

돼지고기 맛집 강남구 삼성동 수미돈에서 홍사장과 술을 마신다.

 

 

서비스로 나온 순두부된장찌개

 

맛나게 익은 고기

 

 화물차 사업을 하는 홍사장은 불경기라 일이 없다고 투덜댄다. 화물차 경기가 좋아야 경기가 좋은데, 요즈음 사회가 불안하고, 불경기가 계속돼서 모두 어렵다고 한다. 그래도 술을 좋아하는 우리는 어디에선가 매일 술을 마신다. 

 

제주덕구 제주도 고사리가 맛있어서 내가 고사리를 다 먹었다. 셀프코너에서 고사리를 추가로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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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돼지껍질

 

멋쟁이 여자 사장님께서 돼지껍질을 서비스로 주셔서, 우리는 맛나게 먹는다. 세상에 공짜가 제일 맛있지만, 사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내가 먹어본 돼지껍질 중에 제주덕구 삼성점 돼지껍질이 제일 맛있다.

돼지 껍데기

 

삼성동에 고기 맛집이 많이 있지만, 제주덕구 고기는 아주 맛있다.

 

 

사장님이 권해서 순희 막걸리도 한 병 마신다. 순희 막걸리는 생막걸리가 아니라 내 취향은 아니다.

🔎 순희 막걸리: Google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