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에 있는 살구실 막국수에 간다.
살구실 막국수 :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후평리 357-2
전화번호 : 033 334 0649
후배 차를 타고 10여분 가니 막국수 맛집 살구실 막국수가 있다. 점심시간이라 가게 안에 손님들이 많이 있다.
살구실 막국수 내부는 나무로 인테리어를 해서 평안한 느낌을 주면서, 맛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고원로에 간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고원로에 간다.2025년 4월 27일(일요일) - 28일 1박으로 평창군 방림면 고원로 후배 별장에 간다.홍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후배를 만나서 평창으로 간다. 🔎 홍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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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막국수 3개, 물막국수 1개, 메밀야채 전, 막걸리 1병을 주문한다.
식재료 원산지는 모두 국내산이고, 추가 물과 반찬은 셀프이다. 요즘 대부분의 식당은 셀프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반찬이나 물을 더 달라고 종업원을 부르는 것보다, 셀프코너에서 먹을 만큼 가져와서 먹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기본 반찬으로 열무김치와 동치미 무가 나오고, 막걸리는 2023년에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한 봉평 메밀막걸리가 나온다.
봉평메밀막걸리공장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백옥포리
2.0 ★ · 양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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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를 좋아하는 내가 처음 접하는 봉평 메밀막걸리이다. 새로운 막걸리는 대하는 나는 겸손하게 따라서 맛을 본다.
서울의 막걸리 맛보다 좀 더 깊은 맛이 난다. 막걸리는 나 혼자 천천히 마신다.
겨자와 식초를 넣고, 막국수를 잘 비벼서 맛을 보니 메밀향이 나면서 단맛 신맛 짠맛 매운맛이 조화를 이루어 아주 맛있다.
겨자
겨자는 십자화속과 들갓속에 속하며 그 씨앗으로 겨자장을 만들기도 한다. 겨자의 씨앗인 겨자씨는 향신료로 사용된다. 겨자 씨앗을 갈아서 물, 식초 또는 기타 식용 액체와 섞으면 머스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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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의 종류 와 사과식초의 효능
식초는 신이 주신 기적의 물이라고도 하며, 고대로부터 아주 유용한 조미료로 사용하였다. 식초는 제조방법에 따라 합성식초와 양조식초로 나누어진다. 식초의 종류1. 합성식초(빙초산)는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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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메밀은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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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막국수를 안주 삼아 막걸리를 마시니 기분이 좋다. 잠시 후에 메밀야채 전이 나오고, 보기에도 맛있어 보인다.
메밀국수
메밀국수 또는 메밀면은 메밀가루로만 만들거나, 메밀가루에 밀가루나 녹말가루 등을 섞어 만든 국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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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온 뜨거운 메밀야채 전을 양념간장에 찍어서, 봉평 메밀막걸리 안주로 먹으니 더 맛있다.
🔎 양념간장: Googl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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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맛나게 먹고, 커피를 뽑아서, 야외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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