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함부르크 항구에서 유보트 비슷한 유람선을 타고 시찰한다.1 독일 여행 : 함부르크 바바로사 다리 앞에 있는 바로사 카페바에서 점심을 먹는다. 2025년 5월 20일(화요일) 12시에 함부르크 항구에서 내가 좋아하는 유보트 비슷한 작은 보트를 타고 함부르크 항구를 1시간 동안 시찰하고, 마님을 모시고 점심을 먹으러 간다. 가는 길에 이름 모르는 다리가 올라가서 재밌게 구경한다.함부르크 항구에는 작은 다리들이 많은데 그중 바바로사 다리 옆에 있는 바로사 커페바에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다.밖에는 햇볕이 강하고 더워서 우리는 실내에서 식사를 하기로 한다. 서양 사람들은 대부분 식당 바깥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한다. 나는 맥주를 주문하니 함부르크에서 유명한 홀스텐 생맥주를 마시라고 권한다. 마님은 슁켄이 들어간 빵과 아이스크림을 주문한다. 유럽에서는 식당에 들어오면 반드시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 것이 편하다. 특히 나처럼 70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화.. 2025. 5.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