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종업원이 나를 호출하니 기분좋게 입장하여 자리에 앉으니 마치 내가 개선장군이 된 기분이다1 농민백암순대 시청 직영점 방문 농민백암순대 시청 직영점 방문2024년 11월 14일(목요일) 사위, 딸, 손주를 만나서 농민백암순대 시청 직영점에서 점심을 먹기로 약속했다. 농민백암순대 시청 직영점은 11시에 영업을 시작한다고 하여, 제일 한가한 내가 11시에 가서 자리를 잡는다고 약속을 했다. 오전 8시 50분에 스포애니 테헤란로 지점에서 운동을 하고, 10시 20분에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도착하여, 지하철을 타고 시청역 7번 출구로 나가서 농민백암순대 시청 직영점에 11시 8분에 도착을 했는데, 대기하는 사람들이 무지 많이 있다. 농민백암순대 시청직영점 입구에 대기 순서를 적는 판이 있어서, 인원수와 나를 알 수 있는 한 글자를 적고, 나를 호출하기를 기다린다. 대기 번호는 45번이다. 대기를 해야 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이렇게.. 2024. 1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