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봉정암은내설악백담사의부속암자이고석가모니의진신사리를모신5대적멸보궁중하나이다1 설악산을 간다(소청대피소에서 봉정암으로 간다) 설악산을 간다(소청대피소에서 봉정암으로 간다)소청대피소에서 봉정암까지 가는 길은 대부분 내리막 길이고, 돌이 많아서 천천히 조심해서 내려가야 한다. 오늘도 내가 먼저 내려가면서, 이정표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보내면서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하산한다. 봉정암은 신라 선덕여왕 13년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가 창건하였다. 봉정암은 봉황이 부처님의 이마로 사라졌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봉정암은 내설악 백담사의 부속 암자이며, 석가모니의 진신 사리를 모신 5대 적멸보궁 중 하나이다. 적멸보궁 : 사찰에서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있는 불교 건축물이다. 하산 길은 계속 내리막이고, 작은 골짜기로 맑은 물이 흐른다. 잠시 쉬면서 계곡물에 세수를 하니, 맑고 차가운 물에 정신이 번적 든다. 백담사에서 봉정암으로.. 2024. 9.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