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매력 특별시 서울 : 교통

1. 전동차 객실 공간 확보 개량 시범 운영 : 2024년 1월

출퇴근 시간 지하철 혼잡도 증가에 따른, 시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전동차 객실 공간을 확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4호선 전동차 1개를 편성하여 한 칸을 시범 운영한다.

서울교통공사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

2.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한 환경 개선 : 2024년 1월

교통 약자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승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승강장 자동 안전 발판 확대 및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방지 안전장치를 추가 설치한다.

3. 기후동행카드 시범 운영 : 2024년 1월 27일

서울의 지하철, 버스, 따릉이를 원스톱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한다. 월 6만 5천 원(따릉이 제외는 6만 2천 원)으로 서울 시민들의 대중교통 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서울시, 티머니 카드&페이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

4. 자전거 간선도로망 신설 및 단절 구간 연결 : 2024년 2월

정릉천 자전거도로와 청계천 하류 자전거도로 사이의 단절 구간을 연결하기 위하여, 하천 내 교량을 신설하여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자전거를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5. 내부순환로 월곡 IC 진출 램프 개통 : 2024년 6월

내부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가 만나는 월곡역 주변의 상습 정체를 개선하고, 내부순환도로에서 종암사거리 방면 진출을 수월하게 할 내부순환도로 월곡 IC 진출 램프를 개통한다.

6. 한강 리버버스 운영 : 2024년 9월 예정

배를 타고 서울 한강 변 주요 지점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수상 교통수단인 "한강리버버스"를 도입하여 서울의 관광 활성화 및 서울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한다.

기후동행카드를 시행하여 서울 시민들의 교통 요금을 줄여주고, 안전한 지하철 및 한강리버버스 운영 등 서울 시민들을 위한 서울시의 교통 정책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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