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매력 특별시 서울 : 문화관광

2024년 매력 특별시 서울 : 문화관광

1. 2024 서울색, 서울빛 선정 : 2024년 12월

    서울시민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 한 해의 이슈 등을 반영한 "서울색"을 매년 선정해 도시에 생동감과 활력을 불어넣고 매력을 높여나간다. 2024 서울색은 한강의 "핑크빛 하늘"에서 비롯한 "스카이코랄"이 선정되었다.

 

2. 2024 서울디자인어워드 개최 : 2024년 3월

    사람과 사회, 환경의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우수 디자인 사례를 전 세계에서 수집하여, 국내외에 홍보하고 확산시키는 서울의 대표적 국제 디자인 어워드를 개최한다.

 

서울디자인어워드에서 자세히 확인

 

3. 남산 XR스튜디오 개관 : 2024년 4월

    남산 XR스튜디오를 개관하여 문화예술 분야의 실감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미래 콘텐츠 교육기관으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남산 XR스튜디오에서 자세히 확인

 

4. 서울 야외 도서관 운영 확대 : 2024년 4월

    서울 야외 도서관은 "책 읽는 서울광장"과 "광화문 책마당"의 운영을 확대한다. 매주 목~일요일(광화문 책마당은 금~일요일) 오전 11시부터~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6~9월은 금~일요일 오후 4시부터~9까지 밤 도서관으로 운영한다.

 

책 읽는 서울광장, 광화문 책마당에서 자세히 확인

 

5.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의 달" 운영 : 2024년 6월

    최대 150미터 상공에서 서울의 매력적인 한강과 도심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계류식 사스기구 "서울의 달"을 여의도공원에 설치하여 운영한다.

 

서울시, 비짓서울에서 자세히 확인

 

6. 가락시장 정수탑을 활용한 공공미술 작품 설치 : 2024년 6월 예정

    가락시장 사거리에 우뚝 솟은 폐정수탑이 세계적 작가의 작품과 주변 녹지가 어우러진 시민의 예술 명소이자 쉼터로 다시 태어난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에서 자세히 확인

 

7.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개관 : 2024년 하반기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예술 창작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 시민으로 성장을 지원한다. 서남권의 양천구, 도심권의 용산구, 동북권의 강북구, 동남권의 서초구, 서북권의 은평구 센터를 순차적으로 개관해서 운영한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자세히 확인

 

8. 연극 창작 지원 시설 개관 : 2024년 하반기

    대학로의 소극장 및 창작 극장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하여 연극 제작 초기 단계부터 공연까지 종합지원을 하는 연극 창작 거점 시설인 "연극 창작 지원 시설"(가칭)을 개관한다. 

 

9. 서울사진미술관 개관 : 2024년 11월

    국내에서 최초의 공공 사진 특화 미술관으로서, 140년의 근현대 한국 사진사를 정립하고, 사진 예술 공공 기반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사진 문화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매력 특별시 서울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려고, 문화관광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삶을 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