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달라지는 서울 생활 : 안전

2024년 달라지는 서울 생활 : 안전

안전 취약계층 안심 강화 사업으로, 이상 동기 범죄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안심 물품인 휴대용 비상벨과 안심 경보기 세트를 지원하고, 여성 안심사업을 강화해 늦은 밤길에 시민의 안심 동반자의 역할을 한다.

 

1. 민방위 대피소 관리 및 안내 강화, 2024년 1월 계속

    국가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내 주변에 "민방위 대피소 찾기:를 안전디딤돌 앱 등을 통하여 안내하고, 민방위 대피소 내에 비상 물품을 구비한다.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자세히 확인

 

2. 지능형 CCTV 설치 확대, 2024년 1월

    서울시 전역(공원, 등산로, 주거, 상업, 하천변, 산책로 등)에 지능형 CCTV설치를 확대하여 안전 사각지대의 위험을 줄이고, 무차별 범죄 등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3.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 확대, 2024년 1월

    서울시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장소에 센서등, LED안내판 등의 방범 시설물을 설치하여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기존 7개소에서 10개소를 추가 조성한다.

 

4. 부실 공사 방지 대책 강화, 2024년 1월

    공공, 민간 공사장의 부실시공 제로화를 위하여 공공 공사장 동영상 촬영 대상을 확대하고, 민간 공사장은 5개 주요 공종에 대하여 동영상 촬영을 의무화한다.

 

2024년부터는 서울이,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모든 도시가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