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휴게소에서댓잎막걸리죽순해물파전또술이다1 거제도 여행 : 해장술 마시고, 거제 맹종죽 테마공원 시찰 거제도 여행 : 해장술 마시고, 거제 맹종죽 테마공원 시찰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해무가 심하게 끼고, 하늘에는 구름도 많다. 술 마시기 딱 좋은 날씨이다. 오늘 아침은 문어 삶은 육수, 경주천년한우 등심 남은 것, 전복 3마리를 넣은 육수로 라면을 끓인다. 계란도 3개 넣었으니 육해공이 모두 모였다. 계란 프라이도 3개 했다. 자! 맛나게 먹자. 나는 일단 소주 먼저 챙겨서 얼른 한 잔 마신다. 오늘도 홍은 기사이다. 박과 나는 해장술을 마신다. 아침에 먹는 해장술은 아무나 못 먹는다. 진정한 술꾼들 만이 먹는 것이 해장술이다. 해장술에 취하면 부모도 못 알아본다는 말이 있다. 어제 먹다 남긴 소주 1병을 금방 다 마셔버렸다. 우리에게는 아직 막걸리가 남아있다. 해장술 : 해장술은 숙취.. 2024. 3.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