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옥 평택 비전동에서 곰탕과 평택 막걸리를 먹었다.
파주옥 평택 비전동에서 곰탕과 평택 소사벌 막걸리를 먹었다.2024년 8월 7일(수요일) 평택에 볼 일이 있어서 아침 10시쯤 집을 나선다.양재 인터체인지에서 경부고속도로 진입하여 가는데, 초입에서 조금 정체되다가 곧 풀려서, 법정 속도로 운행하며 평택으로 간다. 12시쯤 도착하여 일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려고 조회를 하니, 근처에 파주옥이 있어서, 파주옥으로 간다. 평택 비전동은 평택시청 소재지이며, 도로도 넓고, 쾌적하고, 파주옥 비전동에 도착하니 주차장도 넓고, 가게도 크다. 다양한 메뉴가 있고, 우리는 파주옥의 시그니쳐 메뉴인 곰탕과 막걸리를 주문했다. 나는 운전을 안 하므로 평택 막걸리를 맛보려고 주문한다. 잠시 후에 배달로봇이 소리를 내면서 기본 반찬(배추겉절이, 섞박지, 간장 양파절임)을 가..
2024.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