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님과 함께 일을 하니 내가 혼자 일을 할 때보다 시간이 1/4로 단축되었다.1 양평군 청운면 용두리에 있는 재영김밥에서 야채김밥과 어묵을 샀다. 양평군 청운면 용두리에 있는 재영김밥에서 야채김밥과 어묵을 샀다.2024년 11월 22일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에 양평 청운면 용두리에 있는 재영김밥에서 야채김밥 2줄과 어묵 3 꼬치를 포장해서, 갈운리로 간다. 날이 추워지기 전에 콩을 털어야 한다. 11월 12일에 와서 혼자 콩을 털었는데, 혼자 일을 하니 능률이 안 올라서, 보조로 마님을 모시고 왔다.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시간이 많이 걸려서, 오늘은 간단하게 재영김밥에서 산 야채김밥, 어묵 꼬치, 르푸도레에서 산 바게트 빵을 가지고 간다. 오늘은 절기 상 소설인데, 날씨는 아주 쾌청하여 따듯하다. 식탁과 의자를 야외에 설치하고, 식사를 하니 마치 캠핑을 나온 것처럼 기분이 좋다. 재영김밥에서 산 야채김밥과 어묵 꼬치 국물을 함께 먹으니 아주 맛있다.. 2024. 1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