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심공항타워 푸드스트리트에 있는 대만식 중식당 치바오에서 딸 손주와 함게 점심을 먹었다.1 도심공항타워 푸드스트리트에 있는 중식당 치바오에서 딸과 점심을 먹었다. 도심공항타워 푸드스트리트에 있는 중식당 치바오에서 딸과 점심을 먹었다.2024년 12월 13일(금요일) 점심에 딸과 이쁜 손주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도심공항타워 푸드스트리트에 가서 대만식 중식당 치바오에서 유니자장면과 해물 듬뿍 짬뽕밥을 먹었다. 길음동에 사는 딸이 이쁜 손주를 데리고 집에 와서, 딸이 먹고 싶어 하는 해물짬뽕을 먹으러 도심공항타워 푸드스트리트로 간다.손주는 만 3살인데 혼자서 잘 걷고, 자신을 호랑이라고 불러주면 좋아하면서 "어흥"하고 호랑이 울음소리를 낸다. 나는 손주가 너무 이뻐서 손주에게 호랑이라고 계속 부르면 손주는 "어흥"으로 대답을 한다. 점심시간이라 근처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셀러리맨들이 많이 나와서, 가게 입구에 설치된 단말기(페이히어)에 내 전화번호를 입력하니 대기번호 3.. 2024.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