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랑쉬오름을 다녀온 후로 머릿속에 김영갑 사진작가님 생각이 나서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에 간다.1 제주도 여행 :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을 시찰하다. 제주도 여행 :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을 시찰하다.2024년 12월 27일(금요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로 137에 있는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을 시찰했다. 두모악의 뜻 : 두모악은 제주사람을 부르는 별칭이다. 또한 한라산의 옛 이름이며 머리가 없는 산이라는 의미이다. 2024년 12월 24일에 다랑쉬오름을 다녀온 후로 머릿속에서 김영갑 사진작가님 생각이 계속 나서, 오늘은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에 간다. 몇 년 전에도 다녀왔지만 김영갑 사진작가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을 생각하면 존경심이 절로 우러난다. 김영갑 님께서 가장 사랑한 용눈이오름 사진이 보고 싶다. 몇 년 전에 용눈이오름에 다녀왔는데, 내가 방문했을 당시에 용눈이오름 분화구 주변을 정비하는 .. 2024. 12. 28.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