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끝청에서잠시쉬고중청을지나보수공사중인중청대피소를지나설악산의주봉인대청봉(1708미터)으로간다1 설악산을 간다(끝청에서 대청봉에 오르다) 설악산을 간다(끝청에서 대청봉에 오르다)끝청에서 잠시 쉬면서 서진도 찍고 경치를 감상한다. 이제 끝청을 출발하면 중청을 지나서 보수공사 중인 중청대피소를 지나 설악산의 주봉인 대청봉(1708 미터)에 도착한다. 천천히 힘을 내서 대청봉을 향하여 전진한다. 중청으로 가는 길에 엄청나게 큰 바위가 있어서, 네발로 기어서 큰 바위를 넘으니 평탄한 길이 나온다. 산행을 하다 보면, 가끔 내가 길을 제대로 찾아서 가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 하늘을 보면 나무에 달인 이정표 표시가 너무 반갑게 느껴진다. 설악산은 밤에도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야광 이정표가 있어서 밤에도 길을 찾을 수 있다. 끝청에서 중청 가는 길은 평탄하여, 주변의 경치를 감상하며 간다. 중청에 도착하여 잠시 쉬고, 대청봉을 향.. 2024. 9. 28. 이전 1 다음 반응형